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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상 수상자 5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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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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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18일 제59회 경상북도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2018년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조형예술부문 정현식(솔뫼 정현식 서예예술연구소 소장) ▲공연예술부문 박소연((사)독도아리랑진흥회 이사장) ▲언론부문 황명강(GBN경북방송 논설위원) ▲문화부문 허 호(허씨비단직물 대표) ▲학술부문 신후식((사)국학연구회 이사장) 씨로 5개 부문 5명이다.
7개 부문 중 문학 및 체육부문은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아 수상은 5개 부문에 그쳤다.
195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경상북도 문화상은 지역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문화예술인들의 사기진작과 문화경북의 위상 제고, 경북의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이끌어 갈 기반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내달 5일 오후 7시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18 경북예술제 개막식’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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