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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에현 한일친선협회 회원 상주시 방문

2018년 09월 21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일본 미에현 한일친선협회(회장 야마구치 히사히코) 방문단 17명이 지난 20일 우호 교류 추진을 위해 상주시를 방문했다.

미에현의 한일친선협회는 한국과 일본의 친선교류를 위해 스포츠, 문화를 통한 인적 교류를 추진하고 한국민단과 협력해 친선 우호사업을 펴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미에현을 소개하고 상주박물관, 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한국과 상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설을 견학했다.

일본 본토의 중앙 태평양 측에 위치한 미에현은 인구가 179만명이며 기후가 온난해 살기 좋은 지역으로 꼽힌다. 미에현의 특산품으로써 마쓰사카시의 소고기, 이가시의 쌀 등이 있다. 특산물에서 상주시와 공통점이 많은 도시다. 특히 마쓰사카시는 소의 브랜드를 지키기 위해 ‘소 개체 식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환영 행사에서 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상주시와 미에현의 우호 교류 기회가 되길 기원하며 한일친선협회의 방문을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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