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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건강한 마을만들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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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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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북문동 죽전마을에서 24주간 진행된 ‘쌩쌩혈관 사통팔달 건강한 마을만들기’ 수료식을 지난 9월 28일 개최했다.
‘2018년도 쌩쌩혈관 사통팔달 건강한 마을만들기’는 지난 4월 13일부터 9월 21일까지 24주 동안 매주 1회(금요일) 진행되었다. ‘골든타임 3시간 사수’라는 슬로건 아래 보건소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을 운영했다. 심뇌혈관으로 인한 사망, 중증 합병증예방 및 유병률을 감소시키고 의료사각지대 발굴로 소외감 해소 및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기회를 확대해나가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용묵 보건소장은 “건강한 마을 가꾸기 사업은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으로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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