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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로·철도 사업 국비예산 667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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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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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김천시는 지난 8일 국회에서 통과된 내년도 예산에 대하여 시의 간선교통을 책임질 도로, 철도사업 예산이 금년보다 241억 원 증액된 667억 원으로 확정되어 국토 중심지로서의 교통망 확충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세부사항으로는 남부내륙철도와 중부내륙선 문경 ∼ 김천구간 기본 설계비 55억 원, 김천 ∼ 전주간 철도 사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비 1억 원, 대구광역권철도 KTX 김천·구미역 연결 예비타당성 조사 및 경부선 현대화 사업비 5억 원 등 철도 예산의 신규 확보가 눈에 띤다.
계속 사업으로 진행 중인 어모 ∼ 대항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사업에 160억원, 김천 ∼ 거창간 국도 3호선 확장공사에 326억 원, 2019년도에 본격적으로 시행될 김천 ∼ 선산간 국도59호선 건설공사에 119억 원이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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