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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선 안동시의회의장 신년사

2019년 01월 01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2019년 희망의 새 아침! 새로운 기대와 포부를 안고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시민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고, 직장과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안동시의회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 한분 한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해에는 안동경제 활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행복안동 실현이라는 우리의 꿈과 희망이 한층 더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모진 풍파를 이겨내야만 꽃이 피고 열매가 맺듯, 지난해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 우리는 굳건히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해냈습니다. 앞으로도 헤쳐 나갈 것입니다. 안동의 자랑스런 역사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시가 풀어가야 할 중심에는 안동시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는 발로 뛰며, 의원 개개인이 지닌 전문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한층 성숙된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뜻을 충실히 대변토록 하겠습니다.

예부터 ‘친한 친구는 말이 없어도 곁에 있는 것 자체가 큰 위로가 된다’고 했습니다.공감과 배려,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신뢰와 화합의 안동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깨어있는 자만이 찬란한 일출을 볼 수 있듯이 우리가 바라는 행복안동은 저절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금년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새로운 희망의 초석을 놓아 안동경제를 되살려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지금 우리는 뛰어난 영웅이나, 위대한 위인을 바라지 않습니다. 소통과 협력, 대화와 타협속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필요로 합니다. 열정과 초심을 다시 한 번 마음깊이 새기며,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행복안동 구현을 위해 더욱 굳은 결의를 다지겠습니다.

또한, 안동시의원 모두가 다사다난 했던 무술년의 많은 일들을 거울삼아 새롭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하고, 시민의 진정한 봉사자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복리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도시와 농촌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가장 먼저 우리 이웃사람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피어나는 따뜻하고 알찬 복지를 실천 하겠습니다. 큰 소리에 굴하지 않고, 작은 소리에 귀기울여 시민들께 더 큰 신뢰를 드릴 수 있는 민생의회가 되도록 안동시의회는 시민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방의회가 바로 설 때 시민을 위한 올바른 행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 힘의 원천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하나 된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안동시의회 18명의 의원들은 시민의 대표로 선택하여 주신 믿음을 늘 가슴깊이 생각하며, 열의를 다해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금년에 이전하는 독립된 신청사는 의원만의 공간이 아닌, 17만 안동시민의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며,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민의의 전당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고 소통과 통합의 새 시대, 희망의 안동을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 하겠습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라는 말처럼, 더욱더 긴장하고 알차게 대비해서 위기도 기회로 활용하는 지혜로운 한 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변함없는 사랑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1월 1일

안동시의회의장 정 훈 선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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