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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부정·부패 적발되면 ‘연대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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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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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권영진 대구시장은 5월 정례조회에서 “공동체(시민사회)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우리 공무원들은 ‘명예’를 먹고 산다. 이 명예를 가족들에게 선사해야 한다”며 가정과 공무원으로서의 명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우리의 직업은 공무원이다. 공직자로서 제일 중요한 것은 청렴이다”며, “앞으로는 누군가가 특정 비리에 연루된다면 부서장과 상위 결재선까지 반드시 ‘연대책임’을 물어 대구시 공직사회의 청렴과 기강을 반드시 확립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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