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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안동병원 등 경북의료관광 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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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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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의료 및 레저 전문가들이 경북의료관광 체험투어 일환으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경북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베트남 남부도시인 속짱(Sóc Trăng)시 지방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지방정부 관계자, 속짱 종합병원 의료진, 베트남 무역 및 관광서비스 관계자로
경상북도 주관으로 안동, 구미, 경산, 포항, 경주지역을 투어한다.
12일 안동병원을 방문한 투어단은 안동병원 헬스투어 안내와 병원시설을 둘러보고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한다.
안동에서 1박2일일정을 보내는 방문단은 임하댐 수상레저 및 보트 체험, 관광지를 둘러보고 야간에는 시가지를 방문해 먹거리 쇼핑에 나선다.
안동병원 헬스투어는 낙동강과 어우러진 수려한 의료시설과 고품격 건강검진,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일컫는 안동의 풍부한 문화유산, 경북의 다양한 레저가 하나의 상품으로 연결된 국내 대표적인 의료관광프로그램으로 200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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