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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현판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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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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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구미시는 27일 시청 현관 로비에서 남유진 시장, 실국장,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은 그동안의 추진경위 설명,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20일 공인선포식 개최에 이어 현판 제막식을 갖게 된 것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구미는 1991년 낙동강 페놀오염 사고와 2012년 불산 누출사고 등으로 시민안전 문제가 현안으로 대두되어 안전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국제안전도시 공인 사업에 도전 하였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공인기준에 맞는 7개 분야 116개 사업에 대해 지난 4년여 동안 사업을 추진해온 결과 대구․경북에서는 처음으로 국제안전도시로의 공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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