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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출마 예정자 인터뷰 - 남유진 전 구미시장

- “위기에 빠진 경북을 구하고 경북의 혼과 정신을 지키겠다” -

2018년 02월 05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오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입후보 예정자들을 만나 그들의 출마의 변을 들어보았다.

오늘은 그 세 번째로 “위기에 빠진 경북을 구하고 경북의 혼과 정신을 지키겠다”고 말하는 남유진 전 구미시장을 만났다.


Q1. 경북도지사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보수궤멸 탄핵과 정권교체 거치면서 보수가 위기에 처해 있고, 보수의 중심인 경북이 적폐본산 오명을 쓰고 있다. 위기에 빠진 경북을 구하고 경북의 혼과 정신을 지킬 사람이 필요하다. 12년 동안 구미시장하면서 16조 2천억 투자 유치했고, 좋은 일자리 8만개 만들었다. 구미의 성공모델을 경북 전체로 확산시켜 경북경제를 부흥시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Q2. 구미시장 12년 동안 가장 잘 한 정책과 아쉬움이 남는 정책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가장 큰 것은 투자 유치다. 지구 열 두 바퀴, 50만km를 날아서 경북 전체 투자 유치액의 3분의 1을 유치했고 작년 수출액도 283억 불이 넘는다. 1인당 지역총생산도 경북 평균의 두 배 넘는 6만 5천불 달성했고 기업 수도 두 배로 늘었다. 시장재임 중 주민3대기피시설인 화장장, 매립장, 소각장 문제를 주민반대에서 주민참여로 한꺼번에 해결했지만, 우리 시민들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끝이 없다.


Q3. 도지사에 당선된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할 중점 정책과 그 외에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뼈가 부서지더라도 경제는 직접 챙길 것이다. 투자 유치 100조, 좋은 일자리 50만개 시대 열겠다. 지방자체법 규정을 고쳐 온전한 형태의 제2청사를 포항에 건립하고 경주에 경북문화재단을 만들겠다. 포항~구미간 광역철도망을 건설하고 빠른 시일 내 초중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 북부에는 세계산림박람회를 유치하고 동해안은 세계적 해양관광리조트로 개발하겠다.


Q4. 2.13일 예비후보 등록 전에 퇴임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2월 13일이 예비후보등록일이고 빠르면 3월에 경선을 할 수도 있다. 국회의원들은 의정활동이 곧 선거운동이지만 현행 선거법상 단체장은 아무 것도 못 한다. 도민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
이미 올해 시정계획 다 세우고 예산 다 짜놓고 공무원 인사까지 마쳤다. 어떤 혼란 없이 시정 운영할 기반을 마련해 놓았다. 국회의원 출마자들과 달리 내가 사퇴해도 보궐선거는 없다.


Q5. 마지막으로 도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세요.

도백은 시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자리다. 40여 년 가까운 청와대와 내무부 핵심부서들을 넘나든 대한민국 최고의 공직경험, 청송군수와 구미시장 13년의 현장행정경험, 사상 최고 소득과 최대 수출액 등 구미 경제를 살린 실적을 바탕으로 경북경제의 부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경북도지사 선거는 더 이상 보수안방 선거가 아니다. 후보 모두 자기검증기술서를 제출해 도민과 언론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 적폐청산 국면에서도 흔들림 없는 후보, 어떤 의혹에도 자유로운 300만 도민 앞에 당당한 후보인 내가 적임자다.


이 기사는 경북제일신문, 영천신문, 경산자치신문, 주간상주, 고령군민신문, 경북투데이, 안동뉴스, 경산뉴스, 한국문화뉴스・방송, 대한연합방송에 공동으로 게재됩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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