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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보이스피싱 대면편취 일당 검거

2020년 05월 22일 [경북제일신문]

 

영주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17건의 피해신고를 접수하여 피의자 12명을 검거(구속 5명)했다.

특히, 지난 14일 전화금융사기 수거책 4명을 검거하여 이중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은 피해자 2명에게 대환대출 상환금 명목으로 1,50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들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전화 통화나 문자메시지로 저금리 대환대출을 권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서 관계자는 “저금리 고액대출을 이유로 휴대폰 앱(APP)설치 및 기존 대출금 상환을 요구하면 100% 전화금융사기”이며, “특히,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노린 정부와 지자체, 카드사 등을 사칭한 허위문자가 발송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수사와 병행하여 홍보활동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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