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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중화장실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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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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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김천시는 시가지 및 관광지 공중화장실 8개소에 대하여 강화된 방역을 시행하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달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었으며, 8월 30일부터 8일간 수도권에 한하여 3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공중화장실 내 감염 방지를 위해 소독 이외에도 공중화장실에 손 세정제를 상시 비치하도록 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지침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공중화장실 8개소에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 및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8개소 외에도 관내 각종 공중화장실 관리부서 및 민간 공중화장실 관리인 등에도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도록 협조를 구하여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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