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주시, 새로운 지적도 만들기 박차
|
- 식산지구 등 올해 4개 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
|
2021년 03월 10일 [경북제일신문] 
|
|
상주시는 지적 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국비 3.6억 원을 들여 상주시 화개동 5-1번지 일원 등 4개 지구(식산지구, 개운지구, 삼포지구, 이소지구) 1,761필지/1,095천㎡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조사·측량해 일치하지 않는 지적경계선을 바로 잡는 등 현실 경계에 부합하도록 새로운 지적공부를 만드는 국책사업이다.
경계 분쟁 해소와 토지 모양의 현실화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상주시는 14개 지구 3,798필지/4,589천㎡ 필지를 추진했으며 올해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주민설명회 자료를 영상으로 자체 제작해 ,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도록 비대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예천군, 청년 인구 활력 프로젝
|
예천군보건소, 신형 골밀도 검사
|
예천군, 2025년 재난관리평가
|
상주시, 구도심 내 공실 활용한
|
경북도의회, 제21대 대통령 대
|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차
|
경북도, 베트남서 글로벌 인재
|
울진군, 명품 특산물로 대구·경
|
영천시, 농산물도매시장 출하농산
|
봉화군, 공무직 근로자 대상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