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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혁신성장펀드’ 조성으로 우수기업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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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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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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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6일 케이디비(KDB)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대구은행,광주시, 광주은행과 함께 250억 원 규모의「달빛 혁신창업·성장지원펀드」를 결성한다.
달빛 혁신창업·성장지원펀드(이하 ‘혁신성장펀드’)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대구-광주지역의 창업활성화를 위해 산업은행, 대구시·광주시, 지역 금융기관(대구은행·광주은행)과 함께 작년 12월 3일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금번 펀드 결성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됐다.
「혁신성장펀드」는 산업은행 및 두 광역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벤처투자 펀드로서 수도권과 대구시, 광주시를 잇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혁신성장펀드」의 투자대상은 지역소재 중소·벤처기업으로 성장단계의 유망기업을 발굴‧투자하며, 성장에 따른 후속투자 및 수도권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계투자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창업투자생태계를 위해 7개 펀드, 1,097억 원을 조성 및 운영 중에 있다. 현재까지 대구지역 벤처·창업기업 190개사에 403억 원을 투자해, 지역 창업기업 활동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러나, 창업초기단계 기업에 소규모 투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양산체계 구축 등 혁신성장단계에 진입한 창업기업의 자금 수요에 대한 투자생태계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 지역공공창업펀드 투자현황(업체수 기준) : 초기(82.5%), 성장(17.5%)
따라서 이번에 조성된 ‘혁신성장펀드’는 성장단계에 진입한 창업기업에 대해 성장견인자금을 투자함으로써 기업의 혁신성장 및 후속투자를 통해 수도권 이탈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에 조성된 ‘혁신성장펀드’ 를 통해 성장단계에 진입한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창업기업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대구 창업투자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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