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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 25일부터 진료 및 제증명 업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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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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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안동시보건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해제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 대응체계 강화를 위하여 중단했던 보건소(일반진료 및 제증명)와 보건진료소(진료 및 건강상담) 업무를 오는 4월 25일부터 전면 재개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운전면허적성검사서, 채용건강진단결과서, 기숙사입사용 건강진단서 등의 발급이 가능하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업무중단 기간 동안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를 드리며, 방문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감기증상이 있을 때는 자가진단키트 및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음성을 확인한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2년여간 지소, 진료소를 포함한 보건소 전 직원과 읍면동 간호 인력을 선별진료소 및 신속항원검사소 운영, PCR검체 채취, 역학조사, 코로나19 예방접종, 재택치료관리 등 코로나19 업무에 배치하고 총력 대응해 왔다.
안동시 4월 21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7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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