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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유흥시설 23일까지 자발적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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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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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한국유흥음식업 김천시지부 유흥시설 121개소가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자발적으로 휴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국유흥음식업 김천시지부(지부장 박두용)은 “단란주점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유흥주넘 121개소 회원의 동의로 자발적으로 휴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감염 위험도가 높은 유흥주점의 자발적 휴업을 권유했으며, 협회가 없는 단란주점 18개소에 대해서도 자발적 휴업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하여 동참하기로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동참해 주신 모든 영업주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처벌에 앞서 시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실천 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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