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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1 명품 대구·경북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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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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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해 명품 대구·경북 박람회 | ⓒ 경북제일신문 | | 안동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1 명품 대구·경북 박람회’에 참가해 시의 역점시책과 문화, 관광, 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서 안동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안동은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하회마을을 비롯하여 2015년 유교책판이 세계기록유산으로, 2018년 봉정사, 2019년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재조명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생산하는 안동의 SK바이오 사이언스 공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백신산업의 중심지 안동과 안동대표 콘텐츠 엄마까투리, 언택트 힐링관광지와 명품 특산물 등 다양한 안동의 매력을 홍보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안동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함께 언택트 힐링하는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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