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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2023 ANU 300+300 비전공유회’ 개최

2023년 09월 19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국립안동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지난 13일 학내 국제교류관에서 글로컬대학으로 도약하고 발전하기 위해 ‘지/산/학/연 300+300 업무협약체결’과 ‘비전공유를 위한 2023 ANU 300+300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태주 총장을 비롯해 박기석 교무처장 등 주요 보직교수 및 학과 교수와 학생, 그리고 권기창 안동시장, 박성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전익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 등 대학을 포함해 기관 및 기업,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2023 ANU 300+300 비전공유회는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가 추진하는 ‘글로벌대학30’ 지정을 위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높은 의지와 관심을 보여줬다.

안동대는 지난 6월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평가 결과 108개 신청 대학 중 15개 예비대학으로 선정됐으며, 다가오는 10월 1차 최종 10개 대학에 선정되기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해 심사에 대비하고 있다.

글로컬대학30은 선정되면 1개교 당 총 5년간 약 1,000억 원이 지원되는 대규모 지원사업으로 범부처와 지자체 투자 확대 유도를 통해 특성화 지방대학, 경북권뿐 아니라 우리나라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사업으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 순서로 대학 및 기관 소속 드림멘토 대표인 식품영양학과 손호용 교수와 가족기업 대표인 버비리찰떡 신형서대표 간 결연식을 진행했다. 이는 향후 300명 드림멘토와 300개 기업 간 1:1 매칭을 통해 기술경영지도, 컨설팅, 공동 사업 발굴 및 운영 등의 지속적인 매칭 프로그램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한다.

안동대 정태주 총장은 “안동대는 지역기관 및 기업, 그리고 지자체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해소하고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글로컬대학30 지정은 반드시 이뤄져야 하므로 안동대와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재환 LINC3.0사업단장은 “LINC3.0사업단은 2017년 추진돼 LINC+사업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성과 중심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향후 대학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글로컬대학 30’ 지정을 위해 구성원들과 함께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 북부권 8개 시군 지자체와 지역 유관기관, 그리고 지역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BC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선도기업 육성, 지역 우수 인재양성 및 지역 활성화 선순환 상생 생태계 구축이 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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