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2-01 | 오전 09:44:51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사건사고

사회

복지

경제

의료/보건

과학/기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사회/경제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천시, 화물연대 파업 신속대응‥비상대책 상황실 설치·운영

2022년 11월 24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김천시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24일 0시부터 전국적으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총력 대응하는 한편 시민의 안전 확보 및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파업 종료 시까지 가급적 집회장소 방문 자제 및 산업단지 우회 차량 운행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화물연대 대구경북본부 김천지부는 안전운임 개악 저지, 일몰제 폐지, 차종·품목확대를 촉구하며 24일 오전 10시 구미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김천시 농산물도매시장 인근을 거점으로 탑웨딩 인근 등 김천산업단지 일원 4개소에 차량을 배치하고 집회를 시작했다.

김천시는 이번 파업이 시민의 안전 및 산업단지 물류 수송에 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 지난 22일 오전 10시 김천시청 경제관광국장실에서 김천경찰서와 소방서, 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여 긴밀하고 신속한 공동 대응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관내 주요 기업체에 원자재 확보 및 물류 사전 반·출입 독려 등 공문을 발송하여 파업에 사전 대비토록 했다.

또한, 지난 23일 15시부로 육상화물운송 위기경보가 ‘경계(Orange)’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경제관광국장을 상황실장으로 비상대책 상황실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김천시는 현재 주요 거점장소 등에 비상 인력을 배치했으며, 파업 중 발생하는 불법행위 등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적극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시민의 안전 확보와 화물 수송 공백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산업단지 인근 집회 장소 방문을 자제하고 우회 운행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물류 공백에 대비해 자가용 화물차(8톤 이상 일반형 화물자동차 및 견인형 특수자동차) 소유자가 파업기간(7일 단위 자동연장) 동안 유상 운송을 할 수 있도록 임시허가 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양군,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

봉화댐 건설공사 정초식‥2024년 준..

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종..

구미시, 낙동강 108억 원 투입해 관..

영양군, ‘미듬직한 영양사과’ 202..

의성군, ‘경북사과홍보행사’ 농특..

영주시,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

안동시, 저탄소 사과 대만 수출길 ..

김천시, 공무원 대상 아동권리교육 ..

구미시 지방자치분권 청년 토크 콘..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달서구 감삼남1길 81. 3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