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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납 2차 제련공장 설립 승인 요청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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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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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영주시가 납 2차 제련공장 설립 승인신청에 대해 관련 법령과 환경부의 지침,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불허한다고 밝혔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행대행 부시장은 “해당 사업장은 환경부의 지침을 위반하여 대기오염물질 산정 방식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고, 이에 따라 현재 대기 배출시설 설치 허가 취소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우려하시는 것처럼, 적법한 허가 없이는 어떠한 공장도 설립될 수 없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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