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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업, 알찬 땀방울이 영글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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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초, 멘토와 멘티가 함께 만들어 가는 수업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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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2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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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제신문 | | 청양초등학교(교장 김구원)는 멘토링제 운영에 따른 세 번째 수업연구를 지난 17일 3학년 3반 교실에서 교장, 교감을 포함한 멘티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국어과 넷째마당. 우리들의 꿈. 2.또 다른 내가 되어(읽기)의 ‘작품속의 세계와 자신의 경험 세계를 관련지으며 읽기’라는 학습 주제를 가지고 O.X 퀴즈, 경험을 살린 역할극 등 활기찬 수업이 전개됐다.
오후에 실시한 수업협의회에서 교장, 교감은 교사로서의 첫 번째 공개수업을 성공리에 마친 이도경 교사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수업자 인사를 시작으로 수업 전반에 걸쳐 질의 응답 및 참관소감이 발표했다.
수업을 참관한 한 멘티 교사는 비록 경력이 짧은 교사라 하더라도 멘토의 관심과 효과적인 지도를 받는다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나중에 자신도 훌륭한 멘토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양초에서 실시하는 멘토링제는 멘티 교사가 전문가로 성장하고 청양 교육가족 모두가 행복한 즐거운 배움터가 되는데 일조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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