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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현고가교 정밀안전진단에 따른 전면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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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2일 밤 12시부터 13일 새벽 5시까지 5시간 동안 전 차로 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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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1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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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북구 복현오거리에 위치한 복현고가교의 정밀안전진단용역 추진 중 교량의 안정성 평가를 위한 재하시험을 위하여 교량 상부 양방향(왕복 4차로)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차량 전면 통제에 따른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차량통행이 적은 토요일 야간(12일 밤 12시부터 13일 새벽 5시까지 5시간 동안)에 시험을 실시하여 이용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각종 표지판과 차량유도장치를 설치하고 교통신호수도 배치할 계획이다.
그러나 시험 시간 동안은 부득이 교통이 전면 통제되어 복현고가교 하단도로를 이용하게 됨에 따라 차량정체 및 안전사고가 우려됨으로 시민들의 안전운행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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