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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리 듣기 위해 대화의 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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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일 시장, 시민사회단체 실무대표자와 22일 간담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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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2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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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후반기를 맞은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은 대구 경실련, 대구 참여연대, 대구 환경운동연합, 대구 흥사단 등 14개 단체 실무대표와 7월 22일(화)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한 주제를 두기보다는 시정 전반에 걸쳐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의견을 나눌 예정이며, 단체별로 시에 요청하고 바라는 사항이 있으면 이를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고유가와 원자재 값 상승으로 지역경제가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움에 따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서로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아울러 지역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해소하고자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다양한 만남을 통해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시민 참여를 통한 건전한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고 거버넌스(Governance)체제의 시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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