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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안동탈춤축제 나흘째(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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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9월 2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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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시작 나흘째를 맞아 축제분위기와 도청이전 최종확정에 따른 경축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축제시작 나흘째를 맞은 29일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전시행사가 이어진다.
주공연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이번 축제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시작으로 기획공연 봉산탈춤, 러시아, 중국, 브리아티야 공연에 이어 극단 큰들의 굿모닝 허도령이 공연된다. 하회마을에서는 오후 2시부터 가산오광대와 인도네시아 공연이 있고, 문화의 거리에서도 오후 2시부터 자율 참여프로그램과 퍼포먼스, 탈몸짓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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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큰바위탈 | ⓒ 경북제일신문 | | 강변축제장 경연무대에서도 오후 2시부터 시민화합 한마당행사의 일환으로 읍․면․동 풍물경연대회 첫날 대회가 열리고 이어서 마스크댄스 경연대회, 풍물마당, 종이비행기 공연이 이어진다.
탈선무대에서는 오후 6시 안동주부팀의 하회탈난타 공연에 이어 미래 태권도와 락그룹 코마 공연이 있고, 마임체험무대에서는 오후 4시부터 하회탈춤 배우기, 창작탈 퍼포먼스, 판소리 극이 펼쳐진다.
이 밖에 인형극장에서도 오전 10시30분부터 황소아저씨, 하느님의 눈물, 브레맨의 음악대, 아기소나무, 해님달님 훨훨날아, 강아지 똥 등이 공연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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