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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충만한 평생학습’ 안동도서관 용상분관 평생교육강좌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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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0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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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립 안동도서관 용상분관(관장 차흥도)은 일반인,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08년도 하반기 평생교육강좌를 오는 10월 21일부터 12월 5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강좌에는 (어르신, 부모님에게 여가활용 기회를 제공하며 유아, 초등학생에게 취미활동, 논술교육의 강화로 창의적 사고력과 감성발달 성장을 유도하는) 도서관이 학습자 중심 평생교육 실현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교육강좌가 설계되었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좌는 사주/풍수, 종이공예, 신문논술, 동화랑/클레이랑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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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양학의 정수인 역학, 풍수학, 사주학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자신과 자녀들의 미래 진로에 대한 올바른 선택을 주는 사주/풍수학, 초등학생 대상인 종이접기를 통해 창의성, 집중력, 표현력을 길러주는 종이공예 와 ‘살아있는 교과서’라 불리는 신문을 통한 통합논슬교육의 기초를 다지는 신문논술, 칼라믹스 점토로 실생활 소품을 부모와 유아가 같이 제작하여 유아의 신체,정서발달과 부모와의 친밀감을 유도하는 동화랑/클레이랑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매주 월별 1강좌 식 운영되며 교육과정 모집인원은 각 25명,30명이며 7주간 실시된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자세한 문의는 도립안동도서관 용상분관(821-5491)으로 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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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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