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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대로 방호난간 개체공사에 따른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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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부터 12월 26일까지 편도 2개 차로 중 1개 차로씩 부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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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0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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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관리본부는 신천대로 상에 설치되어 있는 노후되고 설치기준에 부적합한 방호난간을 개체하기 위하여 10월 8일부터 12월 26일까지 80일간 편도 2개 차로 중 1개 차로씩 차량통행을 부분 통제한다.
차량 통행제한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피한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편도 2개 차로 중 1개 차로와 상단도로를 단계별로 통제할 예정이다.
또 작업 시 각종 표지판, 경광등 및 차량유도장치를 설치하고 교통신호수도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공사는 사업비 2,438백만 원을 투자하여 칠성고가교 2,762m, 대봉교지하차도 851m, 수성교지하차도 340m, 성북교지하차도 632m, 침산교지하차도 305m 등 총 4,890m에 설치된 방호난간을 높이 1m 알루미늄 제품으로 개체하는 공사이다.
건설관리본부는 이 기간 동안은 부득이 1개 차로가 통제됨에 따라 차량정체 및 안전사고가 우려됨으로 시민들의 안전운행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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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천대로 방호난간 개체공사에 따른 공사 위치도 | ⓒ 경북제일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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