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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대구, 전국 게임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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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가 콘텐츠 세상을 연다’란 주제의 컨퍼런스에 산학연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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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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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대구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게임의 향연이 펼쳐진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원장 박광진)이 주관하는 국내 최초, 전국 최대의 게임쇼 ‘e-fun 2008’이 ‘뉴미디어가 콘텐츠 세상을 연다’란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간 대구 노보텔 및 메트로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10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뉴미디어 시대 문화콘텐츠 산업의 현황과 진로를 모색하며, 전국 6개 권역 예선을 거쳐 올라 온 게이머들이 진검승부를 겨룰 예정이어서 전문가들과 게임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문화콘텐츠 관련 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을 비롯한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전문 인력과 문화콘텐츠 기업들을 서로 이어주는 ‘콘텐츠 인력 마켓’도 마련돼 청년실업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우수 기업들이 게임 및 3D영상기술 관련 제품과 각종 문화콘텐츠 서비스 상품, 만화/캐릭터 상품 등을 선보이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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