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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중남미 대사 및 가족』하회마을 방문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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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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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중남미 대사 12개국 및 가족 등 40여명이 한국의 다양한 유교․전통문화와 농작업 및 고택 등을 직접 체험하기 위하여 이달 25일 민속문화의 보고 하회마을을 찾는다.
이들은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상호교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외교통상부(중남미국)와 한국아르헨티나협회(회장 : 최양부, 전 청와대 농림해양수석비서관,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장)에서 주관한 경북농촌체험행사이다.
이번 방문에는 중남미 지역의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칠레,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멕시코, 파라과이, 페루대사를 비롯해 콜롬비아 차석대사, 온두라스 대사 부인 등 12개국 18명의 외교관과 외교통상부, 한국외국어대학, 한국아르헨티나협회원 등 22명이 참여한다.
안동시(시장 김휘동)에서는 동양사상을 꽃피운 안동, 한국문화 중심지 안동문화와 관광지, 농촌체험 관광으로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지적이면서 엄숙성을 지닌 민속, 불교, 유교문화로 이어지는 문화의 다양성을 적극 홍보하여 우리 지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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