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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소개하다」

뉴질랜드 방송사 초청 팸투어

2008년 08월 27일 [경북제일신문]

 

↑↑ 뉴질랜드방송사안동취재

ⓒ 경북제일신문

뉴질랜드 내 아시아계 사람들의 생활 및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뉴질랜드 TV ONE방송사의 'Asia Downunder'이 27일 안동의 하회마을과 학봉종택을 찾아 유교문화의 멋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TV ONE 'Asia Downunder'는 10년간의 방송을 통해 현지 일반인 사이에서는 매우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국계 뉴질랜드인 방송제작자인 Melissa Lee가 제작하고 6개 채널에서 정규 방송된다.

이들 취재단은 27일 하회마을과 탈박물관을 촬영하고 장승깍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한 후, 안동의 전통 음식인 간고등어를 직접 맛보게 된다.

↑↑ 뉴질랜드방송사안동취재

ⓒ 경북제일신문

오후에는 학봉종택을 찾아 문중관계자 인터뷰와 종택 및 문중유물전시관인 ‘운장각’을 촬영하여 조선시대 유교문화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이번 촬영은 한국의 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안동과 경주를 방문지로 선택했으며, 9월에서 12월까지 뉴질랜드 내에 TV ONE을 비롯한 7개 매체 개별방영을 통해 순차적으로 방영되어 안동의 전통문화유적 및 향토음식을 뉴질랜드 방송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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