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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게 비상하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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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중 11개 사업지구별 로드맵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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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2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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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현장방문을 마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이 내달초에는 직원 워크숍으로 정신무장하고, 9월말까지는 11개 사업지구별 로드맵을 만드는 등 숨 가쁘게 달려가고 있다.
지난주 11개 사업지구 현장방문을 마친 DGFEZ은 지구 방문시마다 사업 조기 착수, 사업의 투명성, 주민 이주문제 등 각종 건의사항과 민원사항을 경청하고 사업계획 검토와 대책마련에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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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구테크노폴리스첨단산업지구 현장설명 장면 | ⓒ 경북제일신문 | | 또한 내달초에는 전직원 워크숍을 통해 정신무장하고, 내달말까지는 각 사업지구별 세부적인 로드맵을 작성하는 등 업무의 고삐를 죄고 있다.
박인철 청장은 “우리 구역청은 타 구역청과 달리 대규모 단지형태가 아닌 11개 지구로 나뉘어져 있어 사업구역마다 가지고 있는 특색을 기반으로 차별화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투자유치전략과 함께 외국인 정주여건을 만들어야 된다”면서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고,
최근 대구∙포항∙구미지역에 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될 계획이라는 언론보도에 따라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경제자유구역과의 관계를 면밀히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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