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 간부공무원, 추석 민생현장 직접 돌본다!
|
9.4∼15, 과장이상 시 간부공무원 90명 142개 민생현장 방문
|
2008년 09월 03일 [경북제일신문] 
|
|
대구시는 추석을 맞이하여 국제유가의 급등에 따른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인해 시민 생활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과장(4급) 이상 市 간부들이 직접 민생 현장을 방문하여 생활 현장을 보살피고 격려하여 추석연휴 기간 중 시민들의 생활주변에 불편한 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민생현장 방문에는 90여명의 시 간부가 모두 참여하여 142개소의 재래시장, 복지시설 등 민생현장과 재난, 재해 취약지역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주어 시민들이 더욱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김범일 대구시장은 직접 재래시장을 방문, 추석 제수용품의 재래시장 이용분위기 조성과 추석절 서민물가를 직접 점검하고, 시립희망원을 방문 시설생활자들에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권영세 행정부시장 및 남동균 정무부시장도 복지시설과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과 소외 취약계층을 위로․격려할 계획이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