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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추석맞이 알뜰장」8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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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판매수익금은 소외된 이웃 돕는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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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9월 0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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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회관에서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교육생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건어물, 강정류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알뜰장터를 운영한다.
여성회관은 이번 알뜰장을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교육생과 일반시민들의 가계에 직접적인 이익과 생활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이익금으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기 위해 개장한다.
알뜰장은 9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3일간 여성회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판매품목은 각종 건어물, 수산물을 포함한 제수용품과 양말, 여성의류, 악세사리, 재활용비누, 젓갈류, 밑반찬 등을 판매한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알뜰장의 판매수익금은 전액 이웃돕기성금으로 활용됨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하셔서 제수용품도 저렴하게 구입하시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도 돕는데 힘을 보태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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