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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인의초등학교 교통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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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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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정우동)는 08. 11. 17(월) 11:30~12:30(1시간) 동안구미시 인의동 인의초등학교에서 4학년 210명을 상대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어릴 때부터 교통질서의식을 심어주어 자연스레 교통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의 60% 차지하는 “무단횡단”에 대해 교육 중 엄마,아빠가 무단횡단 하는 것을 본 적 있냐는 질문에 20명 정도가 손을 들었다. 비단 20명만은 아니라고 본다.
아무리 훌륭한 교육프로그램이 있다하더라도 아이들이 지켜보는 것이 부모들의 법규 위반하는 모습이라면 교육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지속적인 어린이 교통안전교육과 더불어 일상생활 속에서 어른들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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