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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보이지 않는 곳에도 경찰관이 있습니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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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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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정우동)는 법질서 확립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중인 “교통신호 지키기” 프로젝트가 12.1(월)부터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지난 11.17(월)~30(일)까지 19:00-22:00 매일 2시간씩 지산삼거리 등 10여개 주요교차로에서 구미경찰서 전 직원, 시민명예경찰, 모범운전자구미지회 등 시민단체와 함께한 2주간의 홍보기간에 이어 12.1(월)부터 집중단속도 병행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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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주요교차로에 단속반을 편성하여 영상매체(디지털카메라)를 활용하여 신호위반차량을 촬영하고, 야간․새벽에 구미 관내를 잇는 구미1대학 앞에서 신원주유소사거리 등 주요 5개 구간을 시간차를 두어 순찰, 신호위반 차량에 대해 집중단속 할 예정으로 경찰관이 보이면 지키고 보이지 않으면 지키지 않는 위반행태를 근절 “언제․어디서든 보는 눈이 있다” “위반하면 반드시 단속된다”는 인식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구미경찰서는 구미의 고질적인 교통신호위반이 심각한 상황에 이른 만큼 구미서 전 경찰관, 교통협력단체가 나서서 “확” 달라진 교통질서를 위해 강력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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