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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산업 세계적 선도도시 틀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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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회장,“에너지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길”주제로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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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0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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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11월 8일 멕시코시티에서 2013년 세계에너지 총회의 개최지로 확정됨에 따라 저탄소 녹색성장 등 국가비전 달성을 뒷받침함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세계적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에너지총회 유치에 견인차 역할을 한 김영훈 대성그룹회장을 초빙 전직원을 대상으로 12월 2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21C 에너지 빈곤이라는 범세계적 문제와 저탄소 녹색성장의 새로운 국가비전의 정책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공무원들에게 새로운 에너지 산업에 대한 획기적인 마인드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대구시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세계적 선도도시로서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에 특강에 나서는 김영훈 회장은 지난달 세계에너지협의회(WEC) 부회장에 연임하게 되면서 2011년까지 3년간 WEC 아태지역을 총괄하게 되었고, 현재 사랑의 집짓기 운동연합회 한국본부이사, 대구육상경기연맹 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2013 세계에너지총회의 개최는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기후환경산업의 글로벌경쟁력을 촉진․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국가적 아젠다인「저탄소 녹색성장」을 가속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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