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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 6주공단지 내에 새마을문고 열어 -안동-

- 아파트 주민 독서공간 마련을 위해 -

2008년 12월 08일 [경북제일신문]

아파트 주민 독서공간 마련을 위해 용상동 6주공아파트관리사무소 2층에 조성된 새마을문고가 12월 9일 오전 11시에 아파트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을 연다.

용상동 6주공새마을문고(분회장 권금희)는 아파트단지 내 에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역할과 독서공간으로서 활용될 계획이며, 마을문고를 통해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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