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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상생과 공영의 실용 대북정책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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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수) 14:00 문화예술회관, 일반시민‧공무원 등 1,20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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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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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대구광역시지역회의(부의장 이효태)에서는 10월 29일(수)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새 정부의 상생과 공영 실용주의 대북정책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정부의 비핵개방 3000의 상생과 공영 실용 대북정책을 널리 알려 국민과 정부간의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코자 개최되는 행사로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 개최할 계획이다.
※ 비핵‧개방 3000 : 핵문제와 경제지원을 연계시켜 북한이 핵포기를 하면 남한은 대규모 경제협력을 통해 북한의 1인당 국민소득을 3000달러로 만들어 준다는 구상
김대식 민주평통사무처장의 특강에 이어, 통일 관련 전문가인 남주홍 경기대 교수의 특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얼마 전 미국의 북한 테러 지원국 해제로 경색된 남북 관계 개선의 실마리가 보이는 중요한 시기에 실시되는 행사로 새 정부의 실용주의 대북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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