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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대책 회의 개최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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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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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1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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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면(면장 박진하)에서는 1.14(수)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경제악화로 늘어나는 신 빈곤층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인 ‘민생안정대책추진팀’을 구성하고 대책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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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민생안정대책추진팀은 박진하 도개면장을 팀장으로 이장,독거노인생활관리사, 치안센터 민원담당관, 농협장, 우체국장, 공무원 등 4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기가구 신고반, 발굴 확인반, 기타 지원반으로 임무별로 구성되었다.
이날 구성된 민생안정대책팀은 관내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한 부모가정등 빈곤위험 계층의 주기적 방문 및 확인을 통하여 위기상황 조기발견 ‘적시에,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 찾아가는 복지체계 구축에 온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박진하 도개면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 더욱 힘들게 지낼 빈곤위험 계층을 찾아내고 지원하는 활동에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고, 민생안정대책팀원 모두 위기에 빠져있는 위기가정 발굴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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