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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금고 임원들이 아니면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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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16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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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구본화)외 임원들은 우리주위에는 경제상황 악화로 빈곤을 면치 못해 추운겨울을 걱정하면서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이 있기에 그들의 고통을 함께하기 위해 2009. 1. 16.(금)성금 팔십만원을 전달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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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이성금은 임원 10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2008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모금을 계획하여 온 것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해들은 공단 1동(동장 김현동)은 설 명절이 다가오면 외로움과 어려움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우리 이웃에게 마음에 위안과 도움을 준 공단1동 새마을금고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이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함께 하는 ‘희망 2009 나눔 행사를 하고 있어 임원들의 뜻에 따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며칠 전에도 새마을금고에서 좀도리 운동을 펼쳐 관내 저소득층에게 30세대에게 쌀 30포 와 현금 1,200,000을 전달하여 사랑이 넘치는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데 일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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