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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지적민원실』좋은 반응! -안동

- 오지마을 지목변경, 지적측량은 현지방문으로 해결! -

2009년 01월 21일 [경북제일신문]

 

오지마을 주민들의 지적민원 편의제공을 위해 안동시가 운영하고 있는『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이 지난해 12차례에 걸쳐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을 찾아 운영한 결과 지적측량 및 토지이동 민원 247건과 토지관련 민원상담 139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를 이용하는 고객 대부분이 오지마을의 노령층으로 평소 시청민원실을 방문해서 처리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전문적인 민원으로 처리방법을 알기 힘들어했으나, 시청 지적담당 공무원 2명과 지적공사 1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운영반이 사전에 읍면별로 일정을 잡아 방문하여 지목변경, 합병 등 지적민원을 접수 처리하고 토지표시변경 등기를 마무리한 후 그 결과를 우편으로 토지소유자에게 알려주고 있어 오지마을 주민들 대부분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안동시에서는 금년 1월 21일 오후 2시 풍산읍 서미 2리를 시작으로 매월 1차례이상 오지마을을 방문해 현장 지적측량과 상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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