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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고베시, 공동 연구개발사업 모색한다!

- 1.29(목) 13:30 호텔인터불고,『의료분야 공동연구과제 모색 세미나』-

2009년 01월 28일 [경북제일신문]

 

대구의료협의회는 1월 29일(오후 1시 30분부터)과 30일 양일간에 걸쳐 호텔인터불고 카멜리아홀에서「고베첨단의료진흥재단과 대구의료협의회간 의료분야 공동연구과제 모색」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 각 대학병원장, 의사회장, 다나카 고베첨단의료진흥재단 부이사장, 아즈마 고베대 교수, 카와마타 고베첨단의료진흥재단 기획실 총괄전문위원, 스즈키 이화학연구소 분자영상과학연구센터 부센터장, 의료계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세미나 첫날인 29일에는 박정한 대구의료복지포럼 대표의 개회사, 인주철 대구의료협의회장의 환영사, 다나카 고베시 첨단의료진흥재단 부이사장의 답사, 김범일 대구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의료기기 분야는 경북대 조진호 교수, 고베대 아즈마교수 ▲ 재생의학 분야는 경북대 임정옥 교수, 카와마타 박사 ▲ 분자영상기술은 경북대 김인산교수, 스즈키 박사가 각 분야별로 발표 양 도시의 연구개발사업 추진현황을 발표하게 된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 천연물 신약은 대구한의대 장정희교수 ▲ 임상시험 분야는 경북대 황성규 교수, 영남대 안상호 교수가 우리지역의 연구개발사업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대구시와 고베시의 첨단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공동 연구개발의 가능성을 검토하게 된다.

대구시와 의료관계자들은 지난해 11월 고베 의료산업도시를 방문하여 고베 첨단의료진흥재단과 향후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협력모델의 개발을 추진하자는 합의를 하였으며, 이를 위해 양도시의 의료관계자 들은 ▲재생의학 ▲분자영상 ▲천연물 신약 ▲임상시험 등 4개 분야의 공동연구 가능과제를 도출하였다.

한편, 고베시 첨단의료진흥재단은 2000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재생의료, 분자영상기술 등 첨단의료분야에서 선도적 기술을 축적하고 있는 고베시 첨단의료산업도시의 핵심 재단법인으로 그 산하에는 임상연구센터, 첨단의료센터, 이화학연구소 등 12개 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출된 공동연구 가능과제가 원활히 추진될 경우, 지역 의료산업관련 연구자들이 고베시의 선진의료기술을 익혀 지역의료산업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아울러 대구시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의 기반조성과 함께 첨단의료산업의 공동발전을 추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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