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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장관, 시·도에 경제난국 극복 총력대응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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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3(화),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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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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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12월 23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개최한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에서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제살리기를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인건비·법정경비를 제외한 모든 경비를 상반기 발주를 목표로 집행하고, 소모성 예산을 감액하여 경기 부양 효과가 큰 사업에 적극 투자하는 등 내수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는 한편,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 지원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적극적인 정책집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위법행위에 대한 면책계획을 설명하면서 경제위기 극복에 공직자들이 선봉에 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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