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5-04 | 오전 12:22:35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사건사고

사회

복지

경제

의료/보건

과학/기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사회/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09년은 부품소재 알짜 기업투자유치에 총력 -구미

- 경북도정 투자유치 및 일자리부문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열매 맺고!!! -

2009년 03월 05일 [경북제일신문]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08년도 경상북도가 실시한 도정역점시책중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 부문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 수상의 영예와 함께 상사업비 120백만원을 확보하여, 오늘 (3.5 목) 구미시 석회에서 남유진 시장이 표창 전수하였다.

구미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2008년 투자유치 활동은 외국업 3개기업의 260백만불 투자 MOU로 450개, 국내기업 7개사 21,232억원의 투자유치로 3,07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국내 투자유치 설명회 5회 750여개 기업, 일본(2회), 미국(2회) 해외 투자 설명회 4회 600여 해외 기업을 상대로 구미국가산업단지 투자환경 설명회를 실시하였다.

국내외에 걸친 투자환경 설명회 등을 바탕으로 일본의 아사히 글라스 추가투자, 캐나다 일렉트로바야사, 신일본석유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 하였으며, 국내기업으로도 STX솔라, LG디스플레이(주) 아바코(주), 에어프로덕츠(주) 등과도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 하였다.

구미시는 앞으로 부품소재 전용단지 지정에 따라 일본 등 외국기업의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2월 26일에 부품관련협회, 부품소재진흥원, JETRO, 전경련 등을 남유진 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고, 3월4일에는 시게이에 도시노리 대사 초청 면담을 통해 일본 부품소재기업의 구미투자를 위한 협조 요청을 하였다.

또한 4월에는 일본 경제인 투자사절단 60여명을 구미로 초청하여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 할 예정이며, IMAC 2009, 44회 한일경제인 교류회에 구미 부품소재전용공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일본과 미국의 첨단 부품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3월과 7월에 일본에서 5월과 10월은 미국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투자기관과 기업을 방문해 부품소재 전용공단의 취지와 구미시의 지원책등을 설명하는 등 신속하고 빠른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 최고의 성과를 거두기 위한 해외 홍보활동도 공격적으로 추진 할 계획에 있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국내외 최고수준의 부품소재 전문기업 유치에 필수적인 인프라 조성을 위해 외국인 학교, 병원, 관광시설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구상하고, 부품소재 전용공단 투자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구미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첨단도시로 도약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제15

예천군, 2025년 적극행정 교

예천군, 패밀리파크 파크골프장

봉화군,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

권기창 안동시장

권기창 안동시장

영양군,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예천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봉화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식 개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달서구 감삼남1길 81. 3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