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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에도 소비풍토 변화로 일반음식점 증가 』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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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0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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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불안 등 세계적인 경기침체 가속화에따른 구미시의 식품위생업소(일반음식점, 유흥주점)변화 추이를 보면『일반음식점은 증가한 반면 유흥주점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영업현황은 일반음식점은 2007년 6,121개 업소에서 2008년 93개소가 늘어난 6,214개소가 영업을 하고 있으나 2007년에 비해 신규개업 업소 증가추이는 다소 둔화됨을 볼 수 있다.
(2007년 신규개업 567개소, 폐업370개소 증197개소 / 2008년도 신규개업 517개소 폐업424개소 증 93개소)
유흥주점은 일반음식점과 달리 2004년 이후 신규영업 허가업소 보다 영업부진으로 인한 폐업업소 증가로 운영업소가 점차 감소 추세로 기불황으로 일반음식점영업 업소는 증가하는 반면 유흥주점업은 감소하는 소비풍토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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