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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불륜 의심, 상대남 집에 방화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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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화자는 음독자살, 피해자는 중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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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0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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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7시 20분께 안동시 도산면에 사는 A(57)씨가 아내의 불륜을 의심하고 상대남 B(65)씨의 집에 찾아가 집안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뒤 자신은 음독자살했다.
피해자 B씨는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독한 상태이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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