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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119구조대 기계에 팔이 끼인 요구조자 구조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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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2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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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종관) 119구조대는 22일 오전 7시경 구미시 시미동 소재 공장에서 유리자르는 기계(면취기)에 오른쪽 팔이 끼인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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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이번 사고는 노모씨(42세,여)가 면취기에서 유리 자르는 작업을 하던중 오른쪽 팔이 말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 119에 도움을 요청한 상황으로 119구조대에서는 유압스프레다, 에어백등을 이용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후 인동119안전센터 구급차를 이용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사소한 부주의가 크나큰 사고를 불러온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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