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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보장되는 맞춤형 직업훈련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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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9일까지 접수, 여성택시운전기사 양성과정 등 3개 과정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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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2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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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회관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및 구인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 양성을 통해 여성경제활동 참가율 및 잠재인력 활용도를 증대하기 위해 5월 9일까지 맞춤형 직업훈련생을 모집한다. (교육비 무료지원 및 교육수료 후 관련업체 취업보장)
이번 모집은 종합취업지원시스템인『대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개소함에 따라 체계적인 취업지원과 사후관리를 통한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양성 및 잠재된 경력단절 여성의 성공적 노동시장으로 복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여성회관에 방문하여 접수하여야 하며, 과정은 여성택시운전기사 양성과정, 교육용 로봇지도교사 마스터 과정, 방문논술지도가 양성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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