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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관련 국제학술대회」대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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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금) 09:30 경대 우당교육관,“21C 인도의 사회와 경제”주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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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1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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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아시아연구소(소장 임대희)는 “21세기 인도의 사회와 경제”라는 주제로「제7회 학술회의」를 3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이틀일정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을 중심으로 중국, 인도, 일본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인도학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0여명의 전 세계 석학들이 모이는 이번 대회에는 주한 인도대사인 스칸드 따얄 대사, 이광재 대구시 국제관계 자문대사 및 노동일 경북대학교총장 등이 참석한다.
또한, 중국과 일본에서 인도학을 연구한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함으로써, 그 동안 개최되어 온 인도학술대회와는 달리 인도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행사를 준비해 온 경북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임대희 소장은 “연구소를 인도학의 중심 거점연구소로 발전시켜 10년안에는 세계적인 연구소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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