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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신재민 차관 2011대회 시설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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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월) 15:00, 2011대회 성공 위한 범정부 지원체계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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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2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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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신재민 제2차관이 대구스타디움과 육상진흥센터 건립 예정지, 선수촌 건립 현장 등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관련시설의 준비상황을 살펴보기 위하여 3월 30일 오후 3시 대구를 방문한다.
이날 신재민 제2차관은 대구 도착 후 김범일 대구시장과 2011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중앙정부의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2011대회조직위원회로부터 대회준비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2011대회 시설에 대한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 경기장 시설, 육상진흥센터 건립 예정지, 그리고 2011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임원 등 3,500여명이 숙식하게 될 선수촌 건립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관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2011대회조직위에서는 이번 신재민 차관의 대구 방문을 계기로 2011대회 준비를 위한 중앙부처와의 협력적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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