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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1육상대회 글로벌 파트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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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화) 14:00 모나코 IAAF본부, 파트너 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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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1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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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유럽현지 시간으로 5월 19일(화)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9시)에 모나코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Federations) 본부에서 라민 디악(Lamine Diack)회장과 2009년부터 2011년까지 IAAF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삼성의 글로벌 파트너 참여가 성공적 대회 개최의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 기대하며, 향후 대회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대구시는 이번 계약 체결을 위해 그동안 대구를 연고로 하는 글로벌기업이며, 10년간 대한육상경기연맹을 맡아 온 삼성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었다.
이번 삼성의 IAAF 공식 파트너 참여로 IAAF가 개최하는 2009․2011세계육상경기대회에 삼성의 최첨단 우수 IT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특히 60억명이 TV를 시청하게 되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통해서 대구시가 세계 속의 도시로 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파트너 참여를 결정한 삼성전자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2011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역대 최고의 성공 대회로 치루어 낼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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