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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앵속) 밀경작 사범 검거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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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2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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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서장 안종익)는 5월 20일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 K모씨(67세)의 텃밭 외 5개소에서 마약류의 원료가 되는 식물인 양귀비 275주를 밀 경작한 농민 6명으로 검거하여 수사 중에 있다.
K씨 외 5명은 농민들로 집 앞 텃밭 및 화단에 양귀비를 재배하여 허리와 무릎 통증 시 사용하기위해 재배해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양귀비 개화기를 맞아 농촌 지역에 불법으로 양귀비, 대마 등을 많이 재배하는 것으로 판단, 계속 용의지역에 대하여 경작 확인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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